.토요일에 교회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피자만들기체험을 왔어요.
작년에 왔었던 친구들은 피자만들기 레시피를 알고 노련하게 잘 만들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는 거 맞죠?
백번 듣는거 보다 직접 한번 해보는 것이 더 낫다>고요.
여러번 해보면 더 잘 할 수 있겠죠?
모두 즐겁게 만들기 체험 잘했어요.
체험이 끝난 뒤에 테이블 정리도 깔끔하게 잘해서 칭찬합니다.
오늘 만든 피자와 치즈를 부모님께 자랑하셔요.
부모님께서도 기뻐하실거에요.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피자와 치즈를 식탁에 놓고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