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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영자총협회

  • 회현연가
  • 23-09-15 18:03
  • 조회수 252
김해의 청년들이 미래 사회와 미래의 직업을 고민하는 시간중에 힐링을 하러왔어요.

손으로 밀가루 반죽을 조물거리고 토핑재료를 솔솔 뿌려보고 소꼽놀이처럼 마음이 순수해지는 느낌입니다.
취업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평온을 느꼈어요.
아니 어쩌면 오늘 체험으로
피자와 치즈관련된 일을 장차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직접만든 피자도 치즈도 너무 재미있어서
자신감얻고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