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간 한해를 되돌아보며 며칠 남지않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복지관 동료들과 올해의 마무리를 김해치즈스토리에서 함께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함께하는 시간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하여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피자를 만들고 치즈를 만들면서 작은 추억을 간직합니다.
오늘은 햇살마저 따스해서 한헤를 보내는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빕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