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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어린이집

  • 회현연가
  • 23-12-19 13:35
  • 조회수 261
차가운 겨울을 달려서 회현연가 치즈스토리에 왔어요.
물론 어린이집 버스가 쌩쌩 달린거랍니다.

엄마와 선생님과 함께 체험관에 왔어요.
내동생은 너무 아기라서 엄마품에 안겨있어요.
엄마와 동생 그리고 나 셋이서 피자를 만들었어요.
내등뒤에 동생, 동생뒤에 엄마.
엄마는  우리들 등뒤에서 긴팔을 움직여 서투른 내피자를 도와주섰답니다.


집에 가서 우리가족들과 내가  만든 피자와 치즈 맛있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