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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이어린이집

  • 회현연가
  • 23-07-20 16:02
  • 조회수 246
부모님과 함께 치즈도 만들고 피자도 만들었어요. 이제는 내가 부모님을 위해서 맛있은 피자를 만들어 드릴거에요. 오늘은 즐거운 소풍같은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