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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프라리움 어린이집

  • 회현연가
  • 23-08-11 17:27
  • 조회수 107
오늘은  친구들과 선생님과 치즈스토리에 왔어요.

7살  형은  어젓하구요.
5살 동생도 진행선생님 말씀대로  잘따라하네요.
너무나 어젓해서 칭찬해주고 싶어요.

참 잘했어요.
직접 마든 피자와 치즈  집에가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어요~~^^

예쁜얼굴 들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