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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영재어린이집

  • 회현연가
  • 23-08-18 18:27
  • 조회수 91
오늘은 즐거운 요리사가  되었어요.
직접 만들고  오븐에 구워서  먹기도 했어요.

선생님께서 치즈만든 곳을 구겨시켜 주었어요.
창안으로  치즈가 숙성되는 중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